6월 18일! 우리는 평화의 날 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6월 6일 현충일과 6.25 전쟁 발발일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영국에도 현충일과 비슷한 날이 있습니다. 11월 11일 Remembrance Day입니다. 1차세계대전이 끝난 날을 기념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전쟁으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6월을 Remembrance Month라고 생각하면서, 특별한 수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 한국전쟁에 참전한 영국군 장병을 우리 학교에 초대합니다. 맨체스터에 사는 브라이언 호프씨는 한국전쟁에서 본 남과 북 어린이들을 기억하며 전쟁으로 인해 무고한 이들이 겪은 고통에 매우 마음 아파하는 분입니다. 남과 북 어린이들이 함께 공부하는 우리 학교 소식에 크게 기뻐하셔서 6월 18일에 우리 학교에 초대하였습니다. 어린이들과 전쟁과 평화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설렙니다.

2. 이날 우리는 뉴몰든에 있는 전몰장병기념비에 헌화하려고 합니다. 한국전쟁은 영국에서 "잊힌 전쟁 (Forgotten War)"라고 불립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할아버지와 우리 어린 학생들이 손잡고, 전쟁에서 희생된 이들에게 꽃을 바치는 의례를 통해, 우리 모두 불행한 전쟁을 잊지 않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We will do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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