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카부츠세일 다녀왔습니다.

최종 수정일: 4월 3일






오늘 학교 운영비 마련을 위하여 연 3~ 5회씩 하는 Grilford 카부츠 세일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 세일에는 최승철 이사, 최훈 학교 운영위원장, 이수연 교장, 김미연 학부형 회장, 해리엄마, 알리스 어머니, 성찬이 어머니와 장기자님이 동행했으며 어제 물건 정리는 안젤라 어머니, 고선영 전 교장님, 량후 어머님이 함께 카부츠 에 갈 물건들을 선별하고 정리 해주는 작업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학부형님들의 이러한 열성때문인지 지금까지 다니던 중에서 최고 금액을 팔고 왔습니다. 판매 금액은 그 전날 창고에 너무 많이 있던 옷들을 Kg 당 45 펜스로 판 45 파운드를 합하여 558.3 파운드였습니다.


오늘 수고 해주신 이수연 교장선생님과 존아아빠 학부형회장님, 예찬이 엄마, 알리스 엄마, 해리엄마 그리고 어제 물건 정리를 도와 주신 전 교장선생님, 량후 엄마에게 감사드립니다.


카부츠에 가는 목적은 물론 돈을 마련하는데도 있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가쓰다 버리는 물건들이 다른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검소하게 살아야 하는지 교육이 될뿐 아니라 학부형들끼리 이런 집단 행동을 통해서 더 단합하고 협동해 나가는 그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어 학교 운영자금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이렇게 학부형들과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협동해 나가는 이런 모습이야 말로 우리 한겨레학교만 할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학부형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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