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ngkue Lee2022년 5월 8일1분 분량학교가 끝나고 도서관에 책을 읽으러 오는 친구들우리가 만든 한겨레어린이도서관은 매일 10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엽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는 아이들 하교시간에 맞춰서 3시30분부터 5시까지 자원교사가 읽기지도를 해 줍니다. 첫날은 4명, 둘째날은 12명, 세째날은 3명이 들렀습니다. 한명이어도 좋습니다. 엄마와 함께 문예원 유리문을 열고 책을 읽으려고 들어오는 아이들을 보는 기쁨이라니!
우리가 만든 한겨레어린이도서관은 매일 10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엽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는 아이들 하교시간에 맞춰서 3시30분부터 5시까지 자원교사가 읽기지도를 해 줍니다. 첫날은 4명, 둘째날은 12명, 세째날은 3명이 들렀습니다. 한명이어도 좋습니다. 엄마와 함께 문예원 유리문을 열고 책을 읽으려고 들어오는 아이들을 보는 기쁨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