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탈 60개

최종 수정일: 2월 18일

주영한국교육원에서 보내준 하회탈로 미술활동을 했어요. 하다보니 미술반 뿐만 아니라, 새싹반(유치반)부터 느티나무반(중학생반)까지 모두 자기 탈을 만들었어요. 양반탈과 각시탈이 색을 입고 활력을 얻었습니다. 교육원에서 넉넉히 보내주어서, 아이들이 다 하나씩 만들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학생은 전부 60명입니다. 학생이 많아지니 학교에 활기가 넘쳐 기쁘고, (아이들이 많다고) 한명 한명에게 소홀해 질까봐 조심스럽고, 많은 식구들을 건사해야 하는 살림이 걱정이고... 여러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마음 가장 큰 자리에는, 왠지 어려움이 있어도 다 해결될 것같은 낙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아이들 많은 흥부네 집 같아도, 서로 아끼면서 그런대로 잘 삽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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