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 시장님의 격려 편지

킹스톤시의 스실라 아브라함(Sushila Abraham) 시장님이 우리학교 송년발표회에 축사를 보내주었습니다. 시장님은 발표 당일 아침에 제게 전화를 걸어 이메일을 잘 받았는지도 확인하셨습니다. 발표회에서는 소나무반 이레가 시장님을 대신해서 편지를 읽었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발표회에서 시장님 편지를 읽는 것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킹스톤카운슬 시장실에 보내드렸습니다. 이런 지역공동체의 지원은 늘 든든한 힘이 됩니다.



긴 편지의 일부만 소개하면... " I bring greetings from the Royal Borough of Kingston upon Thames and as Mayor I am delighted that we have a very active Korean Community in our Borough. I would like to hear a recording of the children’s performance of today so please do send it to me. It has been a very difficult 18 months for everyone but I am please to see that your school had the resilience and perseverance to start again in 2021 and the children were able to learn and perform their skills. It is always nice and assuring to see things happening in spite of all the difficulties that we continue to face."


시장님 편지 중에 두 단어가 가슴에 박혔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resilience)과 인내(perseverance). 우리 학교가 한번도 잊지 않은 정신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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