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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

3월 27일 Mother's Day를 맞이하여, 엄마에게 보내는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하고 싶은 말을 한글로 다 담지 못해서, 구글번역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만, (그 때문에, "친애하는 어머니" 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 학생들도 몇명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티슈페이퍼를 가지고 만든 꽃도 곱고, 엄마라는 글자도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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