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마당에서 기체가 되어요

최종 수정일: 4월 4일


아이들이 마당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면 기체의 분자운동이 생각납니다. 날아다니는 기체 분자를 일렬로 정렬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마당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지난한 과정을 거쳐 찍은 이 한 컷, 아이들은 서 있어도 표정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진은 장정훈 감독님이 찍어주었습니다. 아이들 하나 하나 독사진도 찍었는데, 햇빛에 반짝이는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다 담겼습니다.)


*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이 사진이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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