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ngkue Lee2022년 2월 7일1분 분량부채를 만들었어요최종 수정일: 2022년 2월 26일이번에 한국교육원에서 받은 한지부채 재료로 새싹반과 잎새반 어린이들이 자기 부채를 만들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제법 쌀쌀한 날씨었는데, 하교길에 하도 부채질을 해서, 저러다가 감기가 들지나 않을까 걱정이 들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한국교육원에서 받은 한지부채 재료로 새싹반과 잎새반 어린이들이 자기 부채를 만들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제법 쌀쌀한 날씨었는데, 하교길에 하도 부채질을 해서, 저러다가 감기가 들지나 않을까 걱정이 들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