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한겨레학교를 채리티(공식적인 자선기관)로 만들겁니다.
최종 수정일: 2022년 5월 9일
오랜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영국정부에 채리티(Charity) 등록을 하는 것은 서류만 70쪽에 달하는 문서작업을 요하는지라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엄청난 귀인을 만났습니다, 유수 법률회사 파트너인 박성혜변호사님이 우리 학교 채리티 등록작업에 자원봉사 법률지원을 해 주십니다. 이번에 첫 미팅을 했습니다. 우리 이사장님, 이사진들 모두 우리의 미래를 꿈꾸며 흥분했습니다. 영국 채리티는 목적에 따라 13개 영역으로 나누어집니다. 우리는 4개에 체크했습니다.
* Education/Training/Research
* Art/Culture/Heritage
* Citizenship/Community Development
* Human rights/ Diversity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차근 차근 하겠습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