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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 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런던한겨레학교도 크리스마스 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학기를 맞았습니다.


새싹반 친구들은 그동안 잊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한글 자모를 삐뚤빼뚤 써보고, 체육시간에는 링 던지기 활동 등을 하면서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도록 뛰어놀았습니다. 잎새반, 개나리반 친구들은 미술 시간에 미술 선생님과 함께 무궁화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느티나무반 학생들은 계묘년을 맞아 12간지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한해, 새로운 학기.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부모님들도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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