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남북대담>에 우리 학교 김미연 학부모회장과 강지민 아버지대표가 참여하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학부모님의 바람대로 학생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아래 링크는 연합뉴스 최윤정 기자의 <남북대담> 취재기사입니다.기사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