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우리 또 만나 - 종업식 이모저모
특별활동 미술반은 그동안 작품을 전시했고, 배드민튼은 토너먼트 경기 결승전을 했고, 합창은 그동안 배운 노래를 불렀습니다.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쪽배에' 반달 노래에 쎄쎄쎄는 이제 정말 잘합니다) 그리고 서로 서로에게 카드를 썼습니다....
친구야 우리 또 만나 - 종업식 이모저모
제1회 졸업생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에 감사드립니다.
킹스톤시 시장님이 아이들 작품에 서명했습니다.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우리 학교를 방문해주셨습니다.
6월 18일 평화의 날 행사
새싹반 담임선생님의 전시회
한국에서 보내준 교과서
독서왕 어린이들
킹스톤경찰관들의 학교 방문
민주평통 유중아 여성컨퍼런스의 후원
런던한겨레학교를 채리티(공식적인 자선기관)로 만들겁니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도서관 뉴스가 한인신문 1면을 장식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도서관에 책을 읽으러 오는 친구들
한겨레어린이도서관을 열었습니다.
학교규칙 세가지
<런던한겨레학교 연대기> 다큐멘터리 상영은 6월 18일에 합니다.
6월 18일! 우리는 평화의 날 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학교 다큐멘터리가 상을 받았습니다!